계엄 당일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를 내린 의혹을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심 결론이 오늘 나옵니다. 선고 과정은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3개월 만에 최소 폭으로 둔화했습니다. 청년층과 제조·건설업 고용 부진이 계속된 데다, 고령층 일자리마저 추운 날씨 탓에 위축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취업자 수가 ...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한 지 1주일 가까이 됐지만, 관심은 예전만 못합니다. 시차 영향에 종편 채널 단독 중계, 미디어 소비 패턴 변화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SNS에는 "올림픽 하는지 몰랐다 ...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도로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달리는 자율주행 셔틀이 성남 시내에 등장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에서도 자율주행 실증이 이뤄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운전석의 드라이버가 ...
중국에서 로봇 격투기 대회와 대규모 갈라쇼가 열렸습니다. 로봇이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며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아 가는 모습입니다. 옥타곤 위에서 주먹질과 발차기를 겨루는 로봇 둘, 여느 인간 격투 선수 못지않습니다. 중국의 ...
미국산 감귤류가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국내 감귤 시장의 경쟁이 무척 치열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제주에서는 한라봉·천혜향 등 고급 감귤인 만감류의 품질과 신선도 관리에 집중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제주 농가에서 만감류 ...
아틀라스가 옆돌기에 이어 백 텀블링까지 연속으로 성공합니다. 체조 선수처럼 양팔로 바닥을 짚고 공중으로 뛰어오른 뒤, 착지까지 흔들림 없이 완벽하게 마무리하는데요. 각각의 동작은 과거에도 선보였지만, 연속 동작을 한 번에 ...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나, 퇴근 시간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공장과 상가 건물 등 곳곳에서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임예진 기자입니다. 도로 위에 화염에 휩싸인 차량이 멈춰 서 ...
앞으로 5년 동안 의대 정원을 3천342명 늘리기로 결정한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별 증원 규모를 정하는 절차에 착수합니다. 교육부 최은옥 차관은 오늘(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학이 제출한 의대 교육 계획을 ...
의대 증원에 따른 의사 배출 규모가 애초 수급 추계보다 줄어든 데 대해 환자 단체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 발표 직후 논평을 내고, 수급 추계의 본질보다 교육 여건 논리가 앞선 ...
경북 경산에 있는 대한송유관공사 유류 저장 탱크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폭발한 탱크에는 휘발유 250만 리터가 들어 있어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휘발유가 타는 시뻘건 불길이 거대한 ...
현대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영국에서 원자력 시설 해체 작업에 투입됐습니다. ’스팟’은 영상 촬영 등을 통해 현장 구조를 파악하는 동시에 방산선 물질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시료 채취 시험 작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영국 당국 산하 공기업인 셀라필드는 스팟을 활용해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구역에서 사람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