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해 축구계를 놀라게 한 심판 폭행 사건의 주범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튀르키예 통신사 아나돌루 에이전시(AA)는 11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소속 앙카라귀쥐 파루크 코카 전 회장이 심판 ...